하이볼 만드는법 | 하이볼 위스키 추천 | 산토리 가쿠빈 | 조니워커 블루라벨 | 시바스리갈 12년산 | 발렌타인17년산

하이볼 만드는법 | 하이볼 위스키 추천 | 산토리 가쿠빈 | 조니워커 블루라벨 | 시바스리갈 12년산 | 발렌타인17년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스키를 처음 드셔보신 분들은 강한 향과 맛에 깜짝 놀라실텐데요.

처음에 먹기 편한 형태로 먹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대부분의 분들은 스트레이트로 먹은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이트로 먹게되면 아무래도 속이 불타는 느낌에 다시는 먹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런식으로 먹으면 누구나 불편하기 마련인데요.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아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가장 먹기 좋은 방법인 하이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윈스턴 처칠도 자주 사용하던 방법인만큼 대중화 되어있으니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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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만드는법 시바스리갈12년산

먼저 하이볼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이볼의 재료는 얼음, 유리컵, 원액, 소다 인데요. 소다의 경우 맛이 들어가지 않은 탄산수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볼 자체가 위스키의 풍미를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때문에 맛이 들어가면 위스키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먼저 유리컵을 얼음으로 차갑게 만들어 줍니다. 얼음을 통해서 차갑게 만들어진 유리컵안에 위스키를 부어서 온도를 맞춰준 이후에 소다를 부으면 됩니다.

보통 1 : 3 의 비율이 가장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으니 이 배합으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위스키 등이 궁금하시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스키 먹는 방법 | 하이볼 | 온 더 록스 참고해 주세요.

시바스리갈12년산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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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위스키 추천 산토리 가쿠빈

하이볼 만드는 법은 알았는데 어떠한 위스키가 가장 하이볼에 어울릴까요? 물론 위스키의 경우 대부분 다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입맛에 다라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자신의 묵직한 맛을 싫어하고 부드러운 맛을 좋아한다면 발렌타인을 추천드립니다.

향이 진하지 않기때문에 처음에 먹기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단맛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면 시바스리갈 혹은 산토리 가쿠빈을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둘 다 대중적이기때문에 구매하시기도 좋고 맛도 괜찮아서 초보자 분들이 많이 드시는 상품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추천 위스키 등이 궁금하시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위스키 추천 산토리 가쿠빈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스키 추천 산토리 가쿠빈 정보 바로가기

발레타인17년산 조니워커 블루라벨

하이볼로 먹기에 좀 아깝긴 하지만 조니워커 블루라벨도 하이볼로 먹으면 맛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발렌타인 30년산과 비슷한 가격대를 하고 있는 제품으로써 가장 최고급 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비싸기때문에 평소에는 잘 먹기 힘들고 선물로 받거나 대접을 받을때 먹기 좋은 상품입니다. 조니워커의 특성이 훈연향이 강하다는

특성이 있기때문에 사실상 스트레이트로 먹기에는 독하다는 느낌이 있으니 왠만해서는 하이볼 혹은 온더락으로 드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먹을 경우 비교적 맛있게 먹을 수 있기때문에 기회가 되신다면 이렇게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다른 조니워커 등이 궁금하시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발레타인17년산 조니워커 블루라벨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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